0.14초에 날아간 동메달…김윤희 150m까지 3위였는데, 마지막 50m 日에 역전 허용→아쉬운 여자 접영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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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김윤희(안양시청)가 석패했다.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해 포디움 입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김윤희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선에서 2분09초81로 4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6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윤희는 스타트 반응을 0.67초로 끊었다.
3위권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그는 100m 이후 후반부에 승부수를 띄웠다.
스트로크 템포를 끌어올리면서 100m 구간을 4위로 돌았다.
후반 스퍼트가 강점인 김윤희가 힘을 냈다. 150m 구간에서 3위로 치고 올라갔다.
마지막 50m 역영을 펼쳐 끝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일본의 오쿠조노 미사에게 0.14초 뒤진 4위로 골인했다.
1위는 중국의 위쯔디가 2분05초08로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새로 썼다.
1번 레인에서 출발한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분11초06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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