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점차→24점차, 한국 여자 핸드볼 승승장구…우빛나 10득점 대활약, 카자흐스탄에 42-18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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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고야(일본), 신원철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홍콩을 32점 차로 대파한 데 이어 카자흐스탄을 24점 차로 꺾었다.
한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풀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2-18로 대파했다. 전반에만 18-8로 10점을 앞선 뒤 후반에 24-10으로 상대를 완전히 무너트렸다.
한국은 앞서 19일 홍콩에 48-16 대승을 거뒀다. 2경기 연속 완승이다.
레프트백 우빛나가 1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센터백 조은빈이 5점으로 뒤를 받치고, 피벗 김보은과 김소라가 각각 100% 성공률로 4점을 보탰다.
한국은 23일 우즈베키스탄, 25일 중국, 26일 베트남을 차례로 상대한다. 27일에는 개최국 일본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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