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속보] 맞자마자 넘어갔다! 노시환 첫 안타→기선제압 투런포 폭발 "눕지도 않았는데 갔다"

작성일: 2026.09.22 18:42 박승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주장 노시환이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연합뉴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주장 노시환이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노시환(한화 이글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안타를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노시환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의 도요사히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오프닝라운드 홍콩과 맞대결에 3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폭발시켰다.

올해 노시환은 118경기에 출전해 132안타 27홈런 90타점 타율 0.281 OPS 0.861를 기록했고, 와일드카드를 통해 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했다. 하지만 전날(21일) 노시환은 대만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통해 타점을 생산했지만, 단 한 개의 홈런도 뽑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1회초 김도영의 내야 안타로 마련된 2사 1루에서 노시환은 홍콩 선발 막준배가 던진 4구째가 조금 높게 형성되자, 거침없이 방망이를 내밀었다. 노시환이 친 타구는 방망이를 떠남과 동시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고,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홈런으로 연결됐다.

이에 SPOTV 'BK' 김병현 해설위원은 "어제는 노시환 선수가 누워야 한다고 했는데, 오늘은 눕지도 않았는데 넘어갔다"고 노시환의 홈런을 반겼다.

이 홈런으로 노시환은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뽑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