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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형우도 터졌다! 달아나는 그랜드슬램 대폭발→5회 콜드까지 단 7점 남았다

작성일: 2026.09.22 19:14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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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조형우가 대회 첫 안타를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연합뉴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조형우가 대회 첫 안타를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노시환(한화 이글스)와 마찬가지로 조형우(SSG 랜더스)도 대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조형우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의 도요사히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오프닝라운드 홍콩과 맞대결에 포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주전 포수로 뛰고 있는 조형우는 전날(21일) 대만을 상대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채 희생플라이로 1점을 수확하는 등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도 첫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는데, 두 번째 타석에서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노시환의 홈런과 김지찬의 적시타로 3-0 앞선 3회초 한국은 문보경의 안타와 박준순의 몸에 맞는 볼, 문현빈이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조형우가 홍콩 선발 막준배를 상대로 4구째를 힘껏 퍼올렸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이번 대회 첫 안타.

이 홈런으로 한국은 7-0까지 간격을 벌리는데 성공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콜드게임은 5회 15점차, 7회는 10점차다. 5회 콜드까지는 8점이 남았으며, 7회 콜드까지는 3점만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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