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수영 선수들도 가장 힘들다고 한다"…韓 '육각형 영자' 이희은 버텨냈다! 개인혼영 400m 전체 9위 결선행

작성일: 2026.09.23 11:16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희은이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 연합뉴스
▲ 이희은이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선행에 성공했다.

이희은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개인혼영 400m 예선 1조에서 4분55초30을 기록해 조 5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첫 100m 접영 구간을 2위로 턴한 이희은은 두 번째 배영 구간에서도 커원시(중국), 고보리 와카(일본)와 선두권 싸움을 벌였다.

하나 점점 힘이 떨어졌다. 5위로 순위가 하락한 채 세 번째 평영 구간에 진입했다. 

임다연 SPOTV 해설위원은 "수영 선수들 사이에서도 가장 힘든 종목으로 개인혼영 400m를 꼽는다. 4개 영법을 고루 잘해야 할 뿐더러 체력까지 뒷받침 돼줘야 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한국 여자수영 최고의 '육각형 영자'인 이희은은 분전했다. 

하나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도 역전은 이뤄내지 못했다. 선두에게 12초18 뒤진 5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커원시가 4분43초12, 고보리가 4분45초00으로 조 1, 2위를 차지했다.

예선 2개조 경기가 모두 종료한 뒤 합산한 이희은 순위는 전체 9위였다. 메달 색을 다투는 전장에서 9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