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50m는 '전체 1위 日'보다 빨랐다! 조성재 막판 맹추격…전체 4위로 남자 평영 200m 결선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조성재(대전광역시청)가 빼어난 컨디션으로 남자 평영 200m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성재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평영 200m 예선 3조에서 2분11초39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 2위, 전체 4위로 메달 색을 다투는 전장에 입성했다.
0.66초의 스타트 반응으로 순조롭게 입수했다.
첫 50m 구간을 두 번째로 턴한 조성재는 이후 선두 오하시 신(일본)을 맹추격했다.
하나 오하시가 '성인 남자 키' 정도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100m 구간을 1분01초28 만에 돌며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조성재는 오하시에게 1.79초 차로 뒤진 채 150m를 턴했다.
이때부터 맹렬한 추격을 보였다.
오하시 다리 쪽까지 따라붙였다.
조성재는 마지막 50m를 34초17로 오하시보다 빠른 기록을 남기며 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조성재는 2분11초39로 3조 2위, 전체 4위로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선에선 6레인에서 물살을 가른다.
오하시가 2분09초93의 기록으로 조 선두와 예선 전체 1위를 독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내 어깨보다 동료 먼저" 김우민 부상 투혼 뭉클했다…800m 포기하고도 계영 출전 자청→韓 조 1위, 전체 4위로 계영 400m 결선행
2026-09-24
-
"박시은이 깜짝 메달 안길 것" 진짜 현실 되나…日 은메달리스트 제치고 여자 평영 200m '전체 2위' 결선행
2026-09-24
-
'어뢰' 지유찬 0.62초 총알 스타트에도 멈췄다…대신 양재훈이 中 제치고 전체 4위→韓 접영 메달 도전 계속
2026-09-24
-
'0.04초의 벽' 허연경 넘지 못했다…자유형 50m 25초68→전체 11위로 결선행 불발
2026-09-24
-
'이럴 수가' 안세영 "정신 차리자" 동점 내주자 발 굴렀다…스스로 채찍 "상대 발전해서 올 것, 나도 보완한다" → 이제 단식 출격!
2026-09-24
-
“노출병이냐, 술집 여자 같다” 악플 극복→日도 댓글창 폭발, “한국 비판 이상해”… 특별한 AG 승리로 논란 잠재웠다
2026-09-24
추천 콘텐츠
-
뜬공-삼진-뜬공 '3타수 무안타' 또 침묵한 김하성…20타수 연속 안타 없다, 타율 0.113까지 추락
2026-09-24
-
"선수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로 돈 받는다"…7000억 게레로, 9홈런 부진 속 발언 논란
2026-09-24
-
"박시은이 깜짝 메달 안길 것" 진짜 현실 되나…日 은메달리스트 제치고 여자 평영 200m '전체 2위' 결선행
2026-09-24
-
'어뢰' 지유찬 0.62초 총알 스타트에도 멈췄다…대신 양재훈이 中 제치고 전체 4위→韓 접영 메달 도전 계속
2026-09-24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심장마비에 두 번이나 쓰러졌던 ‘인간승리’ 에릭센…은퇴 고민하나 “가족 곁에 있고 싶어”→볼프스부르크와 계약 해지
2026-09-24
-
'0.04초의 벽' 허연경 넘지 못했다…자유형 50m 25초68→전체 11위로 결선행 불발
2026-09-2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