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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0m는 '전체 1위 日'보다 빨랐다! 조성재 막판 맹추격…전체 4위로 남자 평영 200m 결선행

작성일: 2026.09.24 10:4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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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재 ⓒ 연합뉴스
▲ 조성재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조성재(대전광역시청)가 빼어난 컨디션으로 남자 평영 200m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성재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평영 200m 예선 3조에서 2분11초39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 2위, 전체 4위로 메달 색을 다투는 전장에 입성했다.

0.66초의 스타트 반응으로 순조롭게 입수했다.

첫 50m 구간을 두 번째로 턴한 조성재는 이후 선두 오하시 신(일본)을 맹추격했다.

하나 오하시가 '성인 남자 키' 정도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100m 구간을 1분01초28 만에 돌며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조성재는 오하시에게 1.79초 차로 뒤진 채 150m를 턴했다.

이때부터 맹렬한 추격을 보였다.

오하시 다리 쪽까지 따라붙였다. 

조성재는 마지막 50m를 34초17로 오하시보다 빠른 기록을 남기며 조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조성재는 2분11초39로 3조 2위, 전체 4위로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선에선 6레인에서 물살을 가른다.

오하시가 2분09초93의 기록으로 조 선두와 예선 전체 1위를 독식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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