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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韓 최초 메달' 최동열, 나고야에서 다시 한 번 메달 도전…평영 50m 결선 진출

작성일: 2026.09.25 10:4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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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열. ⓒ연합뉴스
▲ 최동열. ⓒ연합뉴스
▲ 최동열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50m와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 최동열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50m와 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나고야(일본), 신원철 기자] 한국 역대 최초 기록의 주인공 최동열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최동열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평영 50m 예선에서 합계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최동열은 2조 2위로 예선을 마쳤다. 출발속도 0.67로 시작해 최종 27초58을 기록했다. 일본 오하시 신이 27초00으로 2조 1위에 올랐다. 

최동열은 앞서 22일 남자 혼계영 400m에서 양재훈 이주호 김영범과 팀을 이뤄 3분31초97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혼성 혼계영에서도 김승원 안세현 김영범과 함께 3분44초12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평영 50m 종목에서 26초93,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종전 기록은 최동열 자신이 예선에서 세운 27초06이었다. 또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딴 첫 번째 선수라는 기록도 세웠다. 

최동열은 이외에도 혼계영 400m 은메달,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과 평영 100m 동메달까지 모두 4개의 메달을 가져왔다.

최동열은 25일 오후 5시 5분 열릴 남자 50m 평영에서 이번 대회 세 번째, 아시안게임 7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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