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전체 2위! 항저우 銀 이주호, 나고야에서도 메달 도전…男 배영 200m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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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항저우 대회 배영 200m 은메달리스트 이주호가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또 한번 입상을 노린다. 예선부터 전체 2위 기록을 내며 실력을 발휘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고 결선에 진출했다.
이주호는 예선 1조에서 1분58초9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에 올랐다. 출발 반응 시간 0.58초는 같은 조 2위 기록. 하지만 최종 성적은 2위 다스 리샤브(인도)에 1.63초를 앞섰다.
1분58초90은 예선 3개조를 통틀어 2위 기록이다. 전체 1위 기록은 다케하라 히데카즈(일본)의 1분58초15였다.
이주호는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00m 배영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배영 100m와 남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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