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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가시와 레이솔行 인정 "경기 뛰고 싶었다"

작성일: 2016.12.27 21:1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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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김도곤 기자] 윤석영이 J리그 진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석영은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장학재단 자선 축구 경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6'에 참석했다. 경기는 사랑팀이 희망팀에 10-9로 이겼다.

경기 후 만난 윤석영은 최근 알려진 J리그 가시와 레이솔 입단에 대해 밝혔다.

윤석영은 "오늘(27일) 일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막 왔다"며 가시와 레이솔 입단이 사실이라고 밝한 뒤 "팀 관계자 분이 덴마크까지 찾아왔다. 팀의 미래와 비전을 듣고 이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리그 이적은 경기 출전이 큰 이유가 됐다. 윤석영은 "경기에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유럽 잔류는 시즌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 일본행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윤석영은 "경기력을 회복해 예전보다 많은 활약을 하고 선수 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을 보여 주고 싶다. 소속 팀에서 열심히 하면 대표 팀에서도 불러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영은 메디컬 테스트 결과 큰 이상이 없으면 가시와 레이솔 입단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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