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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 태국·일본에서 2017년 담금질 돌입

작성일: 2016.12.28 16:0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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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 인천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2017년 시즌 새 도약을 꿈꾸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태국 부리람과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인천은 28일 2017년 동계 훈련 일정을 확정했다. 인천은 부리람(1월 14일~2월 6일)과 오사카(2월 10일~2월 24일)에서 2차례 동계 훈련을 거쳐 시즌을 준비한다.

인천은 다음 달 6일 첫 소집, 구단 사무국 임직원과 함께 시무식을 연다. 7일부터 12일까지 6일 간 인천에서 자체 훈련을 진행하면서 동계 훈련을 위한 예열을 한다.

인천은 다음 달 14일부터 2월 6일까지 23박 24일 일정으로 1차 동계 훈련을 위해 부리람으로 향한다. 인천은 부리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지구력과 체력 등을 키우고 동시에 팀 조직력을 최대화하는 전술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인천 선수단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짧은 휴식을 취하고 2월 10일 오사카로 2차 동계 훈련을 떠난다. 2월 24일까지 14박 15일간 진행되는 오사카 전지훈련에서는 세레소 오사카, 교토 퍼플상가 등 일본 프로 팀과 연습 경기를 하면서 조직력 다지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기형 감독은 "2017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착실하게 전지훈련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2016년 우리가 부족했던 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보다 탄탄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이기형 감독과 함께 수시로 소통하며 선수단 구성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새 시즌 출발을 위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성을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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