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6세 연하 훈남 변호사와 소개...솔로탈출 임박?!('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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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에게 예상치 못한 로맨스의 기회가 찾아왔다. 6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깜짝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확인하고 연락처까지 교환하며 핑크빛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부장’ 송해나가 이승철의 특별한 주선으로 변호사 방승우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소개팅이었지만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날 송해나는 ‘교장’ 이승철과 식사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개그우먼 이국주, EXID 혜린과 함께 약속 장소를 찾았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친구들과 편안하게 식사할 생각이었던 송해나에게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다.
이승철이 직접 나타나는 대신 특별한 손님을 보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갑작스러운 연락에 송해나는 어리둥절해했고, 잠시 후 등장한 남성의 정체가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달라졌다.
송해나 앞에 나타난 사람은 6세 연하의 변호사 방승우였다. 방승우는 훤칠한 체격에 부드러운 인상, 풋풋한 분위기까지 갖춰 송해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해나가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이른바 ‘두부상’ 외모와도 맞아떨어지면서 첫인상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방승우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송해나보다 여섯 살 어리다는 사실에도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히며 나이 차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송해나에게 호감이 있다면 다른 조건은 크게 따지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남다른 관심을 표현했다.
예상보다 적극적인 연하남의 모습에 송해나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방승우의 세심한 준비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송해나의 취향을 고려해 마련한 인형을 선물하며 첫 만남부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가족들도 이번 소개팅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송해나를 놀라게 했다. 특히 어머니가 평소 송해나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공통점을 발견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같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며 거리감을 좁혔다. 대화 주제는 점차 결혼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확장됐다. 서로가 꿈꾸는 결혼식의 모습은 물론 미래의 자녀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첫 만남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이국주와 혜린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소개팅 현장을 확인한 송해나의 절친 이현이 역시 방승우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두 사람의 만남을 응원했다.
하지만 소개팅에는 뜻밖의 변수가 등장했다. 첫 번째 만남을 마친 뒤 송해나 일행은 방승우의 친구가 있는 장소로 이동해 두 번째 자리를 가졌다. 그런데 새롭게 합류한 친구의 외모가 송해나의 평소 이상형에 더욱 가깝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잠시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물론 그럼에도 방승우는 송해나에게 연락처를 받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으며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송해나 역시 흔쾌히 응하면서 두 사람은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데 성공했다.
처음에는 이승철의 깜짝 이벤트에 당황했던 송해나가 어느새 연하 변호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다음 만남의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이다. 특히 방승우는 소개팅 내내 송해나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정중하게 의사를 물어보는 모습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승철이 마련한 뜻밖의 소개팅이 실제 로맨스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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