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한국 망했다…“국가대표 골키퍼, 레알 마드리드 영입 추진” 영국 단독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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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 망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해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까지 스즈키 자이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매체는 “스즈키 자이온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 합류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골키퍼 재능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애스턴 빌라에서 보여주는 뛰어난 활약은 향후 거대한 이적 시장의 태풍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즈키 자이온은 적극적인 스위퍼 키핑 능력과 상적인 빌드업 전개 능력을 통해 에메리 감독의 전술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더했다.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환상적인 롱패스를 비롯한 다양한 패스 반경은 빌라의 공격 전개에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며,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골키퍼 반열에 올라갔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여름 스즈키 자이온의 영입을 고려했지만,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루카스 슈발리에에게 기회를 더 주기로 하면서 영입을 보류했다.
그러나 매체는 “최근 잉글랜드에서 보여준 스즈키 자이온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파리 생제르맹이 여전히 그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더 엄청난 건 레알 마드리드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역시 스즈키 자이온의 성장을 면밀히 관찰 중인 또 다른 빅 클럽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티보 쿠르투아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나, 스카우트 부서가 스자키를 주시하는 등 장기적인 골키퍼 플랜도 함께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프리미어리그 팀도 스즈키 자이온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양새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까지 스즈키 자이온을 지켜보고 있다.
매체는 “이들의 관심은 당장 임박한 영입보다는 장기적인 골키퍼 시장 평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면서 ‘리버풀 역시 오랜 기간 넘버원 자리를 지켜온 알리송 베케르 이후를 고민하고 있다. 골키퍼 옵션을 검토하며 스즈키 자이온을 주시해 온 빅클럽 중 하나“라고 알렸다.
물론 애스턴 빌라는 합당한 금액이 와야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다. 올여름 3,000만 파운드(약 530억 원)의 이적료와 5년 계약으로 스즈키 자이온을 영입한 만큼, 핵심 선수 이탈에 전혀 조바심을 내지 않고 있다.
매체는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스즈키 자이온이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골키퍼 재능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가 팀에 합류한 이후 보여준 영향력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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