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윌리안 멀티 골' 첼시, 스토크에 4-2 승...'파죽의 13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는 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를 4-2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첼시는 16승 1무 2패, 승점 49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19라운드 경기를 치르기 전인 2위 리버풀(12승 4무 2패)과 승점 9점 차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최정예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경고 누적으로 18라운드에 결장했던 디에고 코스타와 은골로 캉테는 곧바로 선발 투입됐다.
비교적 대등하게 이어지던 경기는 첼시가 빌드업을 해 나가면서 기울었다. 10여 분이 지나자 첼시가 완전히 기세를 올렸다. 중심에는 디에고 코스타가 있었다.
코스타는 전반 17분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스토크 시티 간담을 서늘하게 한 뒤 34분에는 선제골의 기폭제가 된 장면을 만들어 냈다. 선제골은 세트피트 상황에서 나왔다. 34분 코너킥을 게리 케이힐이 골로 연결했다.
유효 슈팅 0개에 머물렀던 스토크 시티는 후반 시작과 함께 힘을 냈다. 후반에는 정신없는 공방전이 펼쳐지면서 5골이 터졌다. 포문은 스토크 시티가 열었다. 후반 1분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는 피터 크라우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보낸 패스를 골로 완성했다.
동점은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2분 윌리안이 다시 달아나는 골을 뽑아 냈다. 모제스가 측면에서 문전으로 볼을 연결했고 아자르가 슬쩍 윌리안에게 내줘 합작 골을 만들었다.
스토크 시티는 후반 17분 첼시에 다시 한번 일격을 당했다. 피터 크라우치가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으면서 포효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동점을 오래 지키지 못했다. 채 1분도 안돼 윌리안이 다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다. 이어 코스타가 후반 39분 쐐기 골을 넣으면서 첼시는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영상] Goal's 첼시-스토크시티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