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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에이프릴-드림캐쳐, 2017년 재도약의 아이콘

작성일: 2017.01.04 12: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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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제공|DSP미디어
▲ 드림캐쳐. 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과 드림캐쳐가 나란히 1월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며 재도약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두 그룹은 온전히 신인이 아니지만 그 어떤 신예보다 새출발 의지가 강하다. 새 멤버를 영입해 전열을 가다듬고 2017년 새해를 맞이했다.

2015년 데뷔한 에이프릴은 4인조에서 6인조로 거듭났다. 앞서 에이프릴은 멤버 현주의 탈퇴로 네 명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새 멤버를 고심하던 소속사 DSP미디어는 윤채경과 레이첼을 터보엔진으로 장착했다. 

윤채경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엠넷 '프로듀스101'과 '음악의 신'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프로젝트 걸 그룹 아이비아이(I.B.I)와 C.I.V.A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레이첼은 미국 포틀랜드 유학파로 7년 간 다져진 발레 실력이 주무기다. 

에이프릴은 4일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Prelude',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를 통해 '제2의 카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드림캐쳐는 이름까지 바꾸고 새출발하는 걸그룹이다. 전신은 2014년 데뷔한 밍스다. 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등 밍스 멤버 다섯 명에 한동과 가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재데뷔하는 그룹이다. 

단순히 간판만 바꾸지 않는다. 밍스가 말괄량이 콘셉트만 추구했다면 드림캐쳐는 180도 상반된 이미지를 추구한다. 

13일 데뷔싱글 '악몽'을 발표하는 드림캐쳐는 차별화를 강조했다. '소녀' 이미지가 강한 최근 걸그룹 시장에서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웬만한 남성 그룹보다 역동적인 군무를 연마했다. '걸크러시' 개념을 넘어선 강렬한 음악으로 찾아올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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