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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윤채경 "데뷔만 세번째, 프로데뷔러 됐다"

작성일: 2017.01.04 15:1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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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 윤채경.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에이프릴 새 멤버로 합류한 윤채경이 '프로데뷔러'라는 새로운 별명을 공개했다. 

윤채경은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에이프릴 세번째 미니앨범 'Prelude' 쇼케이스에서 "이번에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했다. 데뷔만 세번째다. 하도 데뷔를 많이 해서 팬들이 '프로데뷔러'라고 불러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심지어 어떤 팬들은 이제야 정직원이 됐다며 축하해줬다"며 "에이프릴에 합류한 건 꿈만 같은 일이다.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윤채경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일본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프로젝트 걸 그룹 아이비아이(I.B.I)와 C.I.V.A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윤채경이 합류한 에이프릴은 이날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들은 "전체적으로 성숙된 이미지를 담았고 사랑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련함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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