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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아쉽다. 훈련이나 과정이 부족하면 결과 없다”

작성일: 2017.01.10 22:2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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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한국전력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OK저축은행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5 17-25 25-23 29-27 13-15)으로 졌다. 한국전력은 15승 7패 승점 39점, OK저축은행은 4승 18패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김세진 감독은 “베스트 멤버들이 제 자리를 구축해야 한다.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세진 감독은 외국인 선수 모하메드를 3세트부터 출전시키지 않았다. 모하메드가 빠지자 OK저축은행의 공격과 조직력은 살아났다. OK저축은행은 3세트와 4세트를 따내며 마지막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김 감독은 “모하메드는 좋지 않아서 뺐다. 훈련할 때와 시합할 때 몸상태가 다르다. 세터들이 모하메드의 리듬을 맞추는 데 부담스러워 한다. 훈련이나 과정이 부족하면 결과는 없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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