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2루수 보강 마무리, TB와 트레이드로 포사이드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상진 객원기자] LA 다저스가 마침내 2루수 영입에 성공했다.
폭스스포츠의 켄 로젠탈 기자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로 2루수 로건 포사이드(30)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탬파베이로 오른손 투수 유망주 호세 데 레온(24)을 보낸다.
포사이드는 2008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46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됐고 2011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4년 트레이드를 거쳐 탬파베이로 팀을 옮긴 뒤 주전으로 도약했고 최근 2시즌 동안 37홈런(2015년 17홈런, 2016년 20홈런)을 기록하며 장타에도 눈을 떴다. 지난해 부상으로 12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264 20홈런 52타점으로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포사이드는 메이저리그 통산 6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55홈런 203타점 34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2루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단장으로 있었던 탬파베이에서 포사이드를 영입했다. 다저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인 데 레온을 내줬지만 그 외 다른 유망주를 내주지 않고 2루수를 보강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