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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족' 정만식 "이요원, 첫인상 차갑고 건조했다"

작성일: 2017.01.25 11: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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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가족'에서 남매 호흡을 맞춘 이솜, 정만식, 이요원(왼쪽부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그래, 가족' 정만식이 남매 호흡을 맞춘 이요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요원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요원의 첫인상은 차가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요원은 건조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며 "그래서 나도 쓸데없는 이야기는 묻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그 느낌은 30분도 가지 않았다"며 "친절하고, 잘 웃고, 현장에서 사담을 나누면 통통튄다. 말괄량이 같다"고 덧붙였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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