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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선두 흥국생명에 3-1 승…5연승 저지

작성일: 2017.02.01 18: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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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칼텍스 ⓒ 장충,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김도곤 기자] GS 칼텍스가 흥국생명의 5연승을 저지했다.

GS 칼텍스는 1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3, 25-22, 24-26, 25-22)로 이겼다. GS 칼텍스는 흥국생명의 5연승을 저지하며 승점 23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알렉사 그레이가 35점으로 활약했고 이소영이 14점, 황민경이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1세트는 GS 칼텍스의 압승이었다. 황민경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GS 칼텍스는 내리 5점을 더 득점하며 6-0까지 앞섰다. GS 칼텍스는 이소영, 황민경, 나현전 등이 흥국생명의 공격을 연이어 걷어 올리는 수비를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점수 차이를 더욱 벌린 GS 칼텍스는 흥국생명 러브의 범실로 24-12로 세트포인트를 잡았고 황민경의 서브 범실이 있었지만 강소휘의 득점으로 1세트를 25-13으로 마무리했다.

2세트 초반에는 GS 칼텍스의 기세가 이어졌다. 이나연의 서브 득점으로 첫 점수를 낸 GS 칼텍스는 13-7까지 앞섰으나 범실이 연달아 나와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는 백중세로 흘렀으나 20-20에서 알렉사의 연속 득점과 세트포인트에서 이소영의 득점으로 2세트도 25-22로 따냈다.

GS 칼텍스는 3세트 19-16으로 앞서다 19-20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재역전했고 21-20에서 한다혜의 서브 에이스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저력을 발휘하며 26-24로 역전에 성공해 경기를 4세트로 몰고 갔다.

GS 칼텍스는 4세트 중반부터 무난히 리드를 잡았고 점수 차이를 지키며 25-22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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