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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보살' 추신수, 현지해설 "실점 막아낸 수비"

작성일: 2015.04.15 16:4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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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시즌 네 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좋은 수비도 나왔다.

추신수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전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82다.

추신수는 이날 시즌 첫 보살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에릭 아이바가 우중간 깊숙한 곳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낸 뒤 2루로 질주하고 있는 상황. 추신수는 타구를 잡은 뒤 강하게 2루로 뿌려 아이바를 아웃시켰다.

현지해설은 "왼손잡이 우익수의 장점을 잘 살렸다. 원모션으로 빠르게 송구한 덕에 2루수가 주자를 태그할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2번 타자 마크 트라웃이 2루타를 때려내자 현지해설은 "추신수의 보살이 아니었다면 한 점을 내줄 뻔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15일 추신수 현지해설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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