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 리뷰] '뒷심 부족' 우리카드, 2G 연속 풀세트 패배
작성일: 2017.02.08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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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우리카드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V리그 5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0, 21-25, 19-25, 25-23, 21-23)으로 졌다.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지며 15승 13패 승점 49점이 됐다.
핫 포커스
5라운드 시작 때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5라운드에 5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5라운드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고 추석 연휴에 펼쳐진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도 셧아웃 승리를 챙겼다.
승승장구하는 듯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을 만나면서 주춤했다. 지난 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1, 2세트를 잡고도 3세트부터 내리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경기 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남은 경기 다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이날 삼성화재를 만나 다시 풀세트 접전 끝에 졌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경기 뒤 부족한 뒷심을 짚었다. "5세트에 가면 자신감이 있고 공격적으로 가야 한다. 5세트에 네트 터치가 4개 나왔다"고 한 김 감독은 "역시 더 노력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아직 불안한 게 있다"며 패인을 분석했다.
패장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점수가 왼쪽, 중앙에서 많이 안 나왔다. 블로킹에서도 많이 밀렸다. 5세트에 가면 자신감 있게 공격적으로 가야한다. 5세트에 네트 터치가 4개 나왔다. 역시 더 노력하고 준비해야 할 거 같다. 아직 불안한 게 있다.
승장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
선수들이 이기자는 생각이 좋았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민욱을 세터로 바꾼 이유는 이민욱이 리시브가 되는 공에 대한 토스가 괜찮다. 그래서 바꿨다. 선수들 의욕 외에 박철우와 타이스가 잘해 줬다. 이단 연결과 보이지 않는 범실을 보완해야 한다. 찬스가 왔을 때 점수 내는 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된다. 선수들이 서두르는 면이 있었다. 다음 경기를 잘해야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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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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