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 요넥스 입단…전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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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 요넥스] 새로운 도전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요넥스에 하태권 감독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선수 생활을 오래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하태권 감독님께서 베이징 올림픽 때 많은 지도를 해 주셨다. (내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많이 잊고 있던 내용들을 감독님이 콕 집어서 말씀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렇다면 하 감독이 제자 이용대를 맞는 심정은 어떨지 들어 봤습니다.
[하태권 / 요넥스 감독] 이용대가 이적해 오면서 더욱더 성적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대의) 훈련량이 부족하다면 새벽 운동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이용대는 요넥스의 유니폼을 입고 3월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첫 출전합니다.
'신·구 전설'인 이용대와 하태권 감독이 만나 어떤 조화를 보여 줄지 큰 관심이 쏠립니다.
[영상] 이용대 입단식 현장 ⓒ 스포티비뉴스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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