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th 그래미어워드] 아델, 조지마이클 추모 무대 갑자기 중단 '울먹&욕설'
작성일: 2017.02.13 12:0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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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델이 그래미에서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를 펼치다 중단하고 욕설을 내뱉는 사태가 벌어졌다.
아델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를 맡았다. 그러나 무대 초반 노래를 부르다가 중간에 연주를 중단시켰다.
아델은 "이대로 계속하면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다시 불렀으면 좋겠다"고 객석에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나즈막히 욕설을 했는데 이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그대로 전달됐다. 감정이 차오른 탓인지 아델은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불렀다. 아델은 무대를 끝낸 뒤에도 울먹이는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했다.
이를 본 객석에 있던 팝스타들은 무사히 무대를 마친 아델과 조지 마이클을 향해 기립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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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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