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조르주 생피에르, UFC와 새 계약…하반기 복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브록 레스너는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했다. 론다 로우지는 UFC 복귀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 없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를 뛰려고 한다. 앤더슨 실바는 노쇠했고, 존 존스는 또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른다.
페이퍼뷰 판매를 이끄는 간판스타들이 뜻대로 안 움직인다.
다행히 믿을 만한 전 챔피언이 공백을 깨고 돌아와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러시' 조르주 생피에르(35, 캐나다)가 18일(이하 한국 시간) 계약서에 사인했다. 올해 3분기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화이트 대표는 LA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생피에르 계약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생피에르는 2007년 12월 UFC 74에서 맷 휴즈를 암바로 꺾고 웰터급 잠정 챔피언이 됐고, 2008년 4월 UFC 83에서 맷 세라를 TKO로 이기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2013년 11월까지 존 피치·BJ 펜·티아고 알베스·댄 하디·조시 코스첵·제이크 실즈·카를로스 콘딧·닉 디아즈·조니 헨드릭스에게 차례로 이겼다.
2013년 12월 14일 타이틀을 반납하고 선수 활동 중단을 선언할 때까지 총 전적 25승 2패를 쌓았다. 2007년 8월부터 지지 않고 12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생피에르는 론다 로우지나 코너 맥그리거 등 신진 세력이 나타나기 전까지 UFC 흥행을 이끌던 대표 파이터였다.
생피에르가 메인이벤트로 나선 대회의 PPV 판매 추정치는 △UFC 65(2006년 11월 19일) 50만 건 △UFC 79(2007년 12월 30일) 65만 건 △UFC 87(2008년 8월 9일) 62만 5,000건 △UFC 94(2009년 2월 1일) 92만 건 △UFC 100(2009년 7월 12일 브록 레스너 출전) 160만 건 △UFC 111(2010년 3월 28일) 77만 건 △UFC 124(2010년 12월 12일) 78만 5,000건 △UFC 129(2011년 4월 30일) 80만 건 △UFC 154(2012년 11월 18일) 70만 건 △UFC 158(2013년 3월 17일) 95만건 △UFC 167(2013년 11월 17일) 63만 건.
생피에르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미들급 파이터들이 꿈틀대고 있다.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이 계속 러브콜을 보낸다. 앤더슨 실바 매니저 에드 소아레스는 두 선수의 경기가 이제는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