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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읽기] 트와이스표 하우스 'KNOCK KNOCK'…4연타 성공

작성일: 2017.02.20 08: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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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멈추지 않는 트와이스 롤러코스터의 두 번째 레인이 열렸다. 

20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새 앨범 '트와이스코스터(TWICEcoaster : LANE 2)'는 타이틀곡 'KNOCK KNOCK'을 앞세워 다시 한 번 돌풍을 몰아치고 있다.

'KNOCK KNOCK'는 트와이스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귀여운 이미지를 이어갔다. 데뷔곡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 'TT'와 맥을 같이하는 분위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하우스 비트를 사용했다. 여기에 팝, 록, 디스코 장르를 절묘하게 섞었다. 닫혀있는 소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앙증맞은 외침, 노랫말이 포인트 중 하나다. 발랄한 멜로디와 중독성있는 후크를 장착해 트와이스표 음악의 네 번째 롱런을 예고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흥미롭다. 중반 무렵 'TT' 뮤직비디오와 연결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트와이스를 제작한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는 것도 볼거리다. 멤버들은 펑키룩으로 나타나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더 강조했다. 

다른 신곡 '녹아요'는 'Like A Fool'에 이은 트와이스의 발라드 곡이다. 미디엄 템포 발라드가 가진 매력을 트와이스의 색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사랑하는 연인과 떨어지기 아쉬운 마음, 사랑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지난해 하반기를 강타했던 'TT'는 Electro-POP 사운드로 재해석됐다. CD에만 수록됐다. EDM 프로듀서 탁(TAK)이 귀엽고 미니멀한 곡에 강렬한 Drop 사운드를 심었다. 

최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뷔곡 '우아하게', 각종 시상식에서 2016년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혔던 '치어 업', 연령대를 막론하고 열풍을 만들었던 'TT', 2017년에는 더 빠르게 트와스의 거침없는 기세가 가요계를 덮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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