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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뮤직어워즈] 해체된 원더걸스, 7월 음원상…트와이스 대리수상

작성일: 2017.02.22 20:0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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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해체된 원더걸스가 지난해 7월 발표된 '와이 소 론리'로 최고 음원상을 받았다.

원더걸스는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디지털음원 부문 7월상을 받았다. 

원더걸스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JYP엔터테인먼트 후배 걸그룹 트와이스가 대리수상했다. 트와이스 지효는 "선배들이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 상을 꼭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와이 소 론리'는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고루 호평을 받으며 건재함을 나타냈다. 하지만 전속계약 만료 시점과 맞물려 원더걸스는 결국 각자의 길을 택했다. 유빈과 혜림은 JYP엔터테인먼트에 계속 남지만 예은과 선미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한편 8월 음원상은 블랙핑크의 '휘파람', 9월 음원상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상'이 차지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가온차트 통계 자료를 통해 16팀에게 '올해의 가수'상을 준다. 음원은 발매일 기준 30일간 집계한 데이터로 월별 수상자를 가린다. 음반은 분기별로 나누어 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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