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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만 7일 이스라엘전 선발투수 세이부 궈진린 예고

작성일: 2017.03.06 12: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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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궈타이위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대만 대표 팀 궈타이위안 감독이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선발투수로 세이부 라이온스 궈진린을 예고했다.

대만은 1라운드 첫 경기를 7일 이스라엘과 치른다. 궈타이위안 감독은 "궈진린 컨디션이 지금 최고다. 그래서 선택했다"고 밝혔다. 궈진린은 지난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22⅓이닝 3패 평균자책점 8.46을 기록했다.

고척스카이돔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궈타이위안 감독은 "7일 이스라엘과 경기를 앞두고 연습 경기와 훈련을 진행했다. 인조 잔디인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고척돔에 조금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선수들은 훈련과 경기로 익숙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궈타이위안 감독은 "조명의 경우 조금 더 밝았으면 한다"며 구장 밝기를 짚었다. 

이스라엘과 경기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경기를 잘 치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이스라엘은 투수가 많은 팀이다. 많은 투수 등판을 예상한다.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 그것도 야구의 하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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