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파이널 보스' 오승환, 스포팅뉴스 선정 MLB 마무리 투수 1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11위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가 5일(한국 시간) 2017년 시즌 마무리 투수를 평가해 순위를 공개한 가운데 1위와 2위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클로저인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 켄리 잰슨(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뽑혔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채프먼은 5년 8천600만 달러, 잰슨은 5년 8천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하며 마무리 투수 성공 시대를 열었다. 잭 브리튼(볼티모어 오리올스), 웨이드 데이비스(시카고 컵스), 크레이그 킴브럴(보스턴 레드삭스)이 3, 4, 5위로 뒤를 이었다.
오승환은 10위 에드윈 디아즈(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은 11위에 랭크됐다. 최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이 4위로 평가한 것에 비하면 짠 순위다.
이 매체는 "시즌 전에 이렇게 순위를 매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부상이나 불안정성, 기복 등으로 실제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며 오승환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오승환이 트레버 로젠탈을 대신해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를 맡을 줄 누가 알았느냐"고 말했다. 이 매체는 "더 나아가 오승환이 톱 10, 톱 5 마무리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누가 기대했느냐"고 덧붙였다.
오승환은 2016년 시즌에 앞서 세인트루이스와 1+1년 최고 1천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중간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로젠탈이 흔들리면서 6월 말부터 마무리 투수로 나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