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김인식 감독 "이스라엘 생각보다 강하다"
작성일: 2017.03.05 12:2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대회 준비는 마쳤다. 국내에서 5차례 평가전을 치르면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선발진은 장원준(두산)과 양현종(KIA), 우규민(삼성)으로 확정했고, 불펜은 마무리 투수 오승환(세인트루이스)부터 뒤에서 한 명씩 계산해 운용할 생각이다.
타선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 테이블세터는 이용규(한화)와 서건창(넥센), 클린업트리오는 김태균(한화)-최형우(KIA)-이대호(롯데)로 갈 가능성이 크다. 나머지 타순은 외야수 손아섭(롯데)과 유격수 김재호(두산), 포수 양의지(두산)가 나서고 3루수 자리에 허경민(두산)과 박석민(NC)이 컨디션에 맞춰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대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동안 부상이나 전체적인 선수 구성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썼다. 이제는 그런 거 다 필요 없이 정식 경기가 시작된다. 모든 걸 다 잊고 경기에 집중하려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스라엘 전력이 만만치 않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평가전을 보면서 생각보다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기를 잠깐 봤는데, 투수나 타선이 굉장히 강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오승환과 최형우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 감독은 "오승환은 어제(4일) 경찰청전에서 던지는 볼 속도나 볼 회전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타선에서는 모두가 잘할 거지만, 최형우가 잘하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