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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4월 데뷔 첫 팬미팅 '시작부터 3천석 규모'

작성일: 2017.03.07 16:2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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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제공|쏘스뮤직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여자친구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디어 버디(Dear Buddy)'라는 타이틀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여자친구의 팬미팅은 데뷔 2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첫 팬미팅에도 불구하고 3000석 규모로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여자친구의 의견이 반영돼 팬 맞춤형 팬서비스로 가득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고 전했다.
 
2015년 첫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그리고 최근 발표한 신곡 '핑거팁(FIGERTIP)'까지 5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국민 걸그룹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핑거팁'은 당차고 진취적인 소녀로 한 단계 성장한 여자친구의 정체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받고 있다.

여자친구의 데뷔 첫 팬미팅 '디어 버디' 티켓 오픈은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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