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BO 오키나와 캠프 영상] KIA '키스톤 콤비' 첫 144G, '풀 타임'도 자신 있다

작성일: 2017.03.08 10:0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는 2017년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지난해 말 전역한 '키스톤 콤비' 안치홍과 김선빈의 존재다.

지난해 9월초와 말 각각 전역한 2루수 안치홍과 유격수 김선빈 두 선수는 2009년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KIA에 천군만마가 된다는 예상이다.

관심사는 안치홍과 김선빈이 처음으로 144경기를 준비한다는 점이다. 10개 구단 체제가 출범한 2015년 시즌부터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었다. 2014년 시즌을 마치고 입대한 안치홍과 김선빈은 처음으로 144경기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때문에 새 시즌을 앞두고 체력적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KIA 타이거즈 유격수 김선빈 ⓒ 정찬 기자
안치홍은 "군대 다녀오니 경기 수가 늘었다. 아직 144경기를 뛰어 보지 않았다. 시즌 도중에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서 체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체력적으로 부담은 되지 않는다. 내가 그동안 많이 뛰지 못했다. 군대 다온 뒤 첫 시즌(144경기 체제)인데 최대한 많이 뛰고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안치홍과 김선빈의 합류로 '센터 라인'이 강해졌다"면서 기대하고 있다. KIA의 새 주장 김주찬은 "지난해 안치홍과 김선빈이 전역하면서 팀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키스톤 콤비'의 합류를 반겼다.

[영상] 안치홍, 김선빈 인터뷰 ⓒ 영상 촬영, 정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