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2일 LAA전 첫 실전 등판
작성일: 2017.03.07 07: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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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인 LA 타임스 빌 샤이킨 기자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이 12일 캑터스 리그에서 첫 등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8일 클레이턴 커쇼, 9일 리치 힐, 11일 훌리오 유리아스와 브랜든 매카시가 차례로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2일 경기는 다저스의 홈인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며 상대는 LA 에인절스다. 로버츠 감독은 8일 또는 9일에 류현진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예고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5일 타자를 세워 두고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서 2이닝을 던졌다. 날짜상으로 8일이나 9일은 실전 등판이 아닌 불펜 투구 차례였다.
류현진이 12일 에인절스전에서 언제 등판해 얼마나 던질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5년 왼쪽 어깨 관절, 2016년 왼쪽 팔꿈치 괴사 조직 제거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올해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쏟았다.
이미 세 차례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 세 번째 라이브 피칭을 마치고 류현진은 "오늘(5일)이 제일 좋았다"며 만족했다. 2일에는 왼쪽 허벅지 근육에 가벼운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큰 문제없이 투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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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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