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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 "육체적 정신적 많이 지쳤다" 하소연

작성일: 2017.03.14 10:3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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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불만 가득한 글을 SNS에 올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버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모든 것을 바쳤다. 창조적이든 사업적이든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며 "수년 간 해왔던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결국에는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 입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와 팬은 참아 왔지만 더이상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 거절 당하고 헛된 희망만 품을 수 없다"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지쳐 있다. 이제 더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불편한 마음이 담긴 이 글에서 엠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팀 에프엑스 등과 어떠한 사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포 월즈'(4 Walls) 이후 멤버별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원년 멤버 설리는 그 무렵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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