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맨체스터 시티 침몰시킨 AS 모나코의 '신성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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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골이 터진 명승부에서, 모나코의 미래로 불리는 킬리앙 음바페(18), 티에무에 바카요코(22), 파비뉴(23)의 활약은 팀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이날 경기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모나코의 미래를 이끄는 세 선수의 활약 여부였다.
먼저 힘을 낸 건 음바페였다. 1차전에서 3-5로 진 모나코는 어느 때보다도 선제골이 중요했다. 전반 8분 베르나르도 실바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음바페가 발을 갖다 대 맨시티의 골문을 열었다. 이에 질세라 전반 28분 모나코의 또 다른 신성으로 주목 받는 파비뉴가 간결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했다. 이 골로 모나코는 16강 1, 2차전 합계 5-5를 만들었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태였다.

모나코는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토마스 르마가 왼발로 연결한 공을 바카요코가 강하게 머리를 대 골문을 열었다. 3-1 모나코의 리드 상황이 됐다. 극적인 이변은 없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합계 점수 6-6. 모나코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며 8강행에 성공했다.
음바페, 바카요코, 파비뉴의 경기력은 라다멜 팔카오의 공백을 느낄 수 없을 정도였다. 이들의 활약은 모나코의 대회 8강행 안착과 함께 팀의 미래를 더 기대하게 했다.
[영상] 모나코 삼각편대 활약상 ⓒ 스포티비뉴스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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