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뛰어 보고 싶다" 네이마르가 꼽은 EPL 네 구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브라질 신성'에서 '에이스'로 성장한 네이마르(25·바르셀로나)가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 뒀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흥미를 보이며 언젠가 뛰어 보고 싶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21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단독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 플레이 스타일과 팀들을 좋아한다"며 "누가 알겠는가. 언젠가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지). 뛰어 보고 싶는 건 맞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관심을 갖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감독을 언급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리버풀에 관심이 있다. 이 구단들은 늘 (우승을 위해) 다투는 팀"이라며 "주제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같은 높은 수준의 감독들도 있다. 그들은 어떤 선수라도 함께 일하고 싶은 지도자"라고 했다.
네이마르는 프리미어리그의 치열한 경쟁을 매력으로 꼽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누가 우승을 할지 절대 알 수 없다"면서 "늘 놀랍다. (지난 시즌 우승한) 레스터 시티 역시 매우 잘한다. 지난 시즌을 잘 보냈고,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2009년 브라질 산토스에서 데뷔한 네이마르는 2013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4시즌째 뛰고 있다. 올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장해 14골·2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