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제춘모. SK 투수코치로 새 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춘모 신임코치는 2002년2차 1순위로 SK에 입단해 프로 통산 13시즌 동안 1군 무대에서 98경기 23승 21패 6홀드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했다. 특히 2003년에 두자리 승수(10승)를 기록하며 SK를 창단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SK는 앞으로 외부 영입을 통한 마운드 보강이 쉽지 않다는 판단 하에 2군 투수 육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제춘모 코치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SK 퓨처스팀 투수들은 조웅천, 제춘모 코치가 지도하게 된다.
제춘모 코치는 “현역 유니폼을 벗으며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던 중에 13년간 몸담았던 SK구단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게 되어 너무 기뻤으며,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다. 먼저 솔선수범하며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유망주 육성에 한 축을 담당하는 성실한 코치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