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영상] '첫 선발 출전' 음바페, 절반의 성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킬리앙 음바페(18) 프랑스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 뛴 첫 선발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프랑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스페인에 0-2로 졌다.
선발 라인업엔 프랑스 대표 팀 최연소 데뷔 2위(18세 95일)를 기록한 음바페가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는 26일 셈부르크 스타드 요지 바르털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5차전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고, 후반 추가 시간까지 16분여를 뛰었다.
두 번째 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음바페는 케빈 가메이로와 함께 프랑스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섰다. 음바페는 특유의 스피드로 스페인 수비 진영을 돌파했다. 전반 11분 왼쪽 측면을 돌파해 반칙을 얻었다. 앙투앙 그리즈만의 발을 떠난 킥이 로랑 코시엘니의 헤더로 연결돼 선제골을 기록할 뻔했다.
전반 10분 이후 스페인의 경기 장악이 높아지면서 프랑스에 기회 자체가 부족했다. 자연스럽게 음바페에게 향하는 볼의 수도 줄었다. 하지만 음바페는 전방에서 부지런히 압박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후반에도 준수한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8분 다니 카르바할을 스피드로 제치고 크로스를 올렸고 후반 9분엔 사무엘 움티티의 장거리 패스를 받아 그리즈만에 결정적인 침투 패스를 내줬다. 음바페는 후반 19분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될 때까지 59분간 뛰었다.
비록 득점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18세의 음바페는 가능성을 보였고 대표 팀에서 자신의 찬란한 미래를 예고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