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독 2위' 강성훈,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성훈은 31일(한국 시간)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골프 코스(파 72)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7언더파를 친 강성훈은 단독 선두 리키 파울러(미국)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이날 경기에서 페어웨이 적중률 85.71%, 그린 적중률 83.33%로 안정적인 샷을 구사했고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보기는 단 1개만 기록했다.
7언더파를 몰아친 강성훈은 대회 1라운드 단독 2위에 오르며 자신의 PGA 투어 최고 성적(2011년 칠드런스 미라클 네트워크 호스피털 클래식 공동 3위)을 넘어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경기 후 강성훈은 “마지막 홀을 제외하고 정말 만족스럽다. 마지막 홀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나머지 홀에서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다. 특히 그린에서 생각한 대로 플레이가 잘 이루어지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훈은 14번 홀(파 3)에서 티샷을 크게 실수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강성훈은 환상적인 어프로치를 구사하며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이 상황에 대해 강성훈은 “구사할 수 있는 샷의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일단 공중에 공을 띄워서 홀 뒤에 떨어트리겠다는 생각으로 샷을 했다. 다행히 생각한대로 결과가 나오면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했다.
강성훈은 동반 플레이한 선수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강성훈은 “함께 플레이한 선수들 모두 잘 쳤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했다. 다들 빠르게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도 없었다. 또한 모두 친절했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 [PGA] '단독 2위' 강성훈,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 임정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