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XID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SIP, 욕설처럼 들려'

작성일: 2017.04.05 09:42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EXID. 제공|바나나컬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EXID의 신곡이 KBS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KBS가 공개한 가요심의 결과표에 따르면 EXID의 세 번째 미니앨범 'Eclipse'에 수록된 LE 솔로곡 'Velvet'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욕설과 비속어, 저속한 표현 사용이 판정 배경이다. 

KBS는 가사 중 'SIP(십)'이라는 단어에 대해 "번역 상 '물을 마시다'의 의미지만 발음의 강도와 내용을 고려할 때 욕설로 들린다"고 설명했다.

반면 새 앨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비롯해 수록곡 'Boy', 'How Why', 하니의 솔로곡 '우유' 등은 모두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EXID는 10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