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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고혹적 여신으로 돌아왔다

작성일: 2017.04.07 11:5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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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인. 제공|미스틱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감성 뮤지션 장재인이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다.
 
장재인은 오는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표하고 무대로 복귀한다. 지난 2015년 미니앨범 'LIQUID(리퀴드)', 같은 해 8월 싱글 'Love Me Do(러브 미 두)' 이후 모처럼 내놓는 신곡이다.

7일 공개된 사진에서 장재인은 확 달라진 분위기와 스타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가녀린 목과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붉은 립스틱을 발랐다. 한층 고혹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곡명 '까르망(Carmin)'은 진홍빛을 뜻하는 프랑스어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의 주요 테마이자 콘셉트"라며 "지난 앨범에서 프렌치 포크 스타일로 세련되면서 깊이 있는 음악을 보여준 장재인은 이번에도 프렌치 감성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장재인은 공백 기간에 여행, 영화 감상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재충전했다. 과거 투병으로 잠시 활동을 쉬었던 만큼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 음악 작업도 빼놓지 않았다.

장재인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작사·작곡 능력도 탁월해 그동안 가요계 명망있는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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