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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데뷔전' 앞둔 SK 다이아몬드, 경찰청전 2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7.04.15 14:5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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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새 외국인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KBO 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2군서 점검했다.

SK 관계자는 15일 '다이아몬드가 퓨처스리그 경찰청과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섰다. 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다. 2탈삼진을 기록했고, 4개의 땅볼을 유도했다. 빠른 공 최고 구속은 144km를 기록했고, 커브는 125km, 체인지업은 135km가 나왔다"고 알렸다.

다이아몬드는 KBO 리그 데뷔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이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지난 12일 "오는 19일(넥센전) 선발투수로 내세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처를 입었던 상처 부위에 대해서 SK 관계자는 "괜찮다"고 알렸다.

득남해 지난 1일 미국으로 떠났던 다이아몬드는 지난 7일 귀국한 뒤 라이브 피칭을 했다. 다이아몬드가 선발진에 합류하게 되면 메릴 켈리와 윤희상, 문승원, 박종훈, 김주한으로 꾸려졌던 선발진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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