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안치홍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 생각하고 집중"
작성일: 2017.04.16 17: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IA 타이거즈 안치홍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7-6 승리를 이끈 뒤 수훈 선수 소감을 남겼다. KIA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렸다.
안치홍은 "타석에서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집중했다. 좋은 결과가 됐다. 주자가 있을 때 오히려 집중이 잘된다. 타격감도 좋아진다. 자신 있게 휘둘렀다"며 적시타 상황을 설명했다.
KIA는 7회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넥센은 최형우를 고의4구로 보내고 안치홍을 선택했다.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은 2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안치홍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두 번째 타석까지도 좋지 않았다. 세 번째 타석부터 힘 빼고 치니 맞기 시작했다. 오늘 계기로 타격감이 살아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합류가 늦었지만 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팀 승승장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 1승이 귀하다' 이번엔 1번타자 교체로 돌파구 모색…선발 라인업 공개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나균안 담 증세' 롯데 6R 루키 깜짝 선발 데뷔전! 노진혁→손호영 선발 3루수 변화
2026-08-12
-
"후반기 키였는데, 완전히 다른 팀 됐다" 155km 에이스의 합류가 바꿔놓은 분위기 '아빌라 효과'
2026-08-12
-
"반성 많이 했다, 정말 죄송하다" 배재고 전국대회 복귀전…"배재고 파이팅" 응원 관중도
2026-08-12
-
KIA 미친 타격감 사나이, 자존심 회복하고 2번 전진배치… KIA 공격 앞으로, 연승 노린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