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연속 멀티히트' NC 모창민 "기록은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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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3회 3루타(투수 김원중 상대), 5회 단타, 7회 홈런(이상 투수 송승준)를 때렸다. NC는 모창민의 3안타 4타점을 앞세워 8-2로 롯데를 꺾었다.
모창민은 경기 후 "팀이 이겨서 좋고, 또 거기에 내가 도움이 됐다는 게 기쁘다. 조금씩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다.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6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대해서는 "지금은 기록을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3회 1사 만루 3루타 상황에 대해 "(권)희동이가 만루에서 삼진을 당해 나까지 아웃되면 뒤에 있는 (조)영훈이 형이 부담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해서 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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