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부산, 이정협-임상협 '쌍협' 앞세워 연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부산은 지난 22일 펼쳐진 대전과 경기에서 접전 끝에 3-2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 냈다. 특히 이정협이 K리그 챌린지 신기록인 개막 이후 7경기 연속골을 만들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대전에 2-2 동점이 됐지만 임상협이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승리를 가져 왔다. 부산으로써는 승점 3점뿐만 아니라 얻을 수 있는 모든걸 얻은 경기였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상대인 안양 역시 리그에서 상승세가 무섭다. 서울 이랜드와 부천을 차례로 격파하며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물론 리그 경기 중간에 펼쳐진 FC 서울과 FA컵 경기에서 0-2로 패했지만 부천을 상대로 3-1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재정비 했다. 특히 FA컵에서 클래식 선두인 전북을 꺾은 부천을 상대로 거둔 대승인 만큼 이어지는 부산과 일전에서도 기세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양의 기세를 꺾을 선봉에는 임상협, 이정협의 ‘쌍협’ 라인이 배치될 전망이다. 올 시즌 이정협은 두말할 나위 없는 챌린지 최고의 공격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출전하는 경기마다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전방에 이정협이 자리를 잡고 있다면 그 측면에는 임상협이 매섭게 쇄도 한다. 임상협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장해 3골을 기록하며 리그 통산 60골에 단 2골만을 남겨 놓고 있다. 특히 팀 승리를 견인하는 양질의 골을 기록하며 팀 핵심의 면면을 보이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군대 다녀왔는데, 왜 열심히 뛰죠?" 황당 질문에 영리한 답변 화제...이영준, "태극마크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냐"
2026-09-26
-
"모레노 선택 나이스" 이강인 휴식 소식에 아틀레티코 안도의 한숨..."시메오네에게 중요한 선수"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