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상문 LG 감독 "어린이날 팬들께 보답해 다행"

작성일: 2017.05.05 17:39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양상문 감독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3연승을 달린 소감을 말했다.

LG 트윈스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가 7⅓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고, 타석에서는 양석환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3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성적 18승 12패를 기록했다.

10년 연속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어린이날 더비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오후 3시 36분 잠실야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관중들로 2만5,000석이 가득찼다. LG는 지난해 어린이날 8-7 승리에 이어 2년 연속 승리를 챙기며 두산과 어린이날 전적 9승 12패를 기록했다.

양 감독은 "소사가 많은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줬다. 중요할 때 정성훈의 리드 홈런으로 분위기를 뺏을 수 있었던 게 승리 원동력이었다. 어린이날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린 거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