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콜비 코빙턴 "김동현과 마이아 모두 쉬운 상대(Easy Money)"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이지 머니(Easy Money)'는 쉽게 돈 벌 수 있는 상대를 뜻한다.
콜비 코빙턴(29, 미국)이 오는 6월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11 싱가포르 대회에서 맞붙는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을 '이지 머니'라고 표현했다.
코빙턴은 지난 2일 SFLC(Sports Fan Like Conduct) 팟캐스트에서 "승리한 경기에서 한 라운드도 상대에게 빼앗기지 않았다. 유일하게 진 경기에선 갈비뼈 골절 부상을 안고 싸웠다. 지금까지 이긴 경기는 다 쉬웠다. 어떠한 난관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동료 호르헤 마스비달(32, 미국)의 다음 경기는 쉽게 돈 벌 수 있는 기회다. (데미안 마이아와 김동현은) 우리에게 어떠한 위협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쉽게 상대들을 깨부순다. 마이아나 김동현이나 똑같다. '이지 머니'들이다"고 주장했다.
코빙턴은 11승 1패 전적을 쌓고 있다. 옥타곤 3연승 중이다. 웰터급 7위 김동현을 잡고 랭킹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마스비달은 코빙턴의 아메리칸 탑팀 동료다. 마스비달은 오는 14일 UFC 211에서 데미안 마이아(39, 브라질)와 맞붙는다. 마이아에게 이기면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노릴 수 있다. 둘은 함께 훈련하며 동반 승리를 꿈꾼다.
김동현은 옥타곤에서 13승 3패 1무효 성적을 거뒀다. 1승만 더하면 UFC 아시아 파이터 사상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운다.
그가 이기지 못한 세 명의 상대는 타이론 우들리, 데미안 마이아, 카를로스 콘딧이다. 현 챔피언, 랭킹 3위, 랭킹 4위의 강자들이다. 김동현이 신예에게 진 적은 없다.
하지만 코빙턴은 계속 덤빈다. "미래가 보인다. 심판이 날 뜯어말리는 꿈을 계속 꾼다. 김동현을 끝내겠다. 약속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