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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작성일: 2026.09.11 10:4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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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ZIN FF
▲ ⓒRIZIN FF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 로드FC 원주)이 일본 원정 경기에 나선다.

김수철은 오는 11월 8일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라라 아레나 토쿄-베이에서 ‘일본 DEEP 밴텀급 챔피언’ 후쿠다 류야(34)와 밴텀급으로 대결한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은 일본 RIZIN ON 페더급 챔피언, 싱가포르 ONE CHAMPIONSHIP 밴텀급 챔피언, 로드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내며 아시아 밴텀급 최강으로 꼽혀 왔다.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능숙하며 전성기가 다소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수철은 RIZIN FF를 2015년부터 꾸준히 뛰며 2024년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상대 후쿠다 류야는 2011년에 데뷔해 현재까지 37전을 뛰며 26승 10패 1무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이다. 타격이 강점으로 커리어 26승 중 13승을 KO로 따냈다.

현재 DEEP 밴텀급 챔피언인 후쿠다 류야는 2020년에 SHOOTO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고, 2023년에는 NAIZA FC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르기도 했다. 2024년 DEEP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뒤 2025년에 1차 방어에 성공해 챔피언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RIZIN FF에서도 밴텀급 타이틀전을 치렀다.

김수철은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짧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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