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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영상] '선제골' 펠라이니, 평점 7.6점… 래쉬포드 7.1점

작성일: 2017.05.12 06:11 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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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현준 기자] 셀타 비고를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낸 마루안 펠라이니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맨유는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전반 17분 마루안 펠라이니의 골로 셀타 비고와 1-1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비긴 맨유는 1, 2차전 합계 2-1로 셀타 비고를 제치고 UEL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셀타 비고가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는 상황에서 펠라이니가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17분 마커스 래쉬포드가 오른발로 올려준 크로스를 정확히 헤더로 연결, 알바레스가 지키는 셀타 비고의 골문을 뚫어냈다. 선제골이자 결승 골을 뽑아낸 펠라이니는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맨유는 펠라이니의 득점에 힘입어 론카글리아가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셀타 비고를 앞지르면서 UEL 결승 무대에 올라설 수 있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펠라이니에게 평점 7.6점을 부여했고, 그의 골을 도운 래쉬포드에겐 7.1점을 주면서 팀을 결승으로 올려놓은 활약상을 인정했다.

[영상] Goal's 스톡홀름으로 향하는 맨유! - 맨유 vs 셀타비고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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