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PGA 김시우 병역 문제 언급 눈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언론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의 병역 문제를 언급했다.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5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는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PGA 투어에서 우승했다고 해서 김시우가 병역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며 한국의 병역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신체 건강한 한국 남자들은 21~24개월 군대를 갔다 와야 한다"며 "배상문도 2015년 투어 챔피언십과 프레지던츠가 끝난 뒤에 (군대에) 가야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군대에 가는 것은 한국이 북한과 여전히 휴전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며 "(군 복무에 대해) 거의 예외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골프 선수들에게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을 경우 예외가 된다"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김민휘가 그렇다고도 했다.
골프채널은 배상문이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지만 병역의무를 피해 갈 수 없었다고 설명하면서 김시우의 관련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김시우는 "병역 혜택을 받으면 좋지만 이번 대회 우승과 상관없이 군대를 가야 한다"며 "이미 갈 생각을 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
[나고야 NOW] “실수 장면 계속 생각나”…‘0점’에 눈물 쏟은 양지인 “다음엔 웃겠다”
2026-09-28
-
‘18년 만에 결장에 분노?’ 약속을 어겼어, 뛰게 해준다면서, 날 벤치에 계속 앉혀…호날두, 관중에 인사도 없이 라커룸 직행
2026-09-28
-
이걸 들어 올린다고? 미쳤다 북한…'또또또또또또또' 역도 7번째 금메달 → 인상서 8㎏ 뒤졌는데 용상서 대역전극
2026-09-28
-
韓 마지막에 '치킨' 잡을 뻔했다! 태국과 2대1까지 만들었는데…아쉬운 역전패→종합 6위로 첫날 마감
2026-09-28
-
‘오피셜’ 손흥민 골 못 넣게 마음대로 쓰던 감독, ‘끝내 전격 경질’ 공식발표…LAFC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 정규 시즌 6경기 남기고 결단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