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유로파 올인' 맨유, C.팰리스에 2-0승···6위로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주축 선수들 로테이션과 함께 승리하면서 분위기도 살렸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폴 포그바의 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6위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2군 선수를 대거 기용했다. 24일 아약스와 유로파리그 결승을 치른다. 선발로 나선 선수 중 1군으로 분류될 선수는 필 존스, 에릭 바이,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웨인 루니가 전부였다. 이외 선수들은 전부 2군 선수가 출전했다. 반면 C.팰리스는 최정예 멤버로 나섰다.
맨유가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12분 웨인 루니가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15분 포그바의 패스를 받은 주슈아 할롭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른 시점 선제골을 기록한 맨유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전반 19분 아크 정면에서 포그바가 강려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포그바를 뺐고 전반 추가시간엔 제시 린가드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후반에도 맨유가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C.팰리스는 후반 디아프라 사코, 슐리 카이카이, 프레이저 캠벨까지 투입했지만 만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영상][EPL] '포그바 1G 1AS' Goals - 맨유 vs 크리스탈 팰리스 ⓒ장아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